2026년 3월부터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연간 50만원 상당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이 지원돼요. 교육부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통해 발표한 이번 정책은 학부모님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희망하는 모든 초3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 초3 방과후 지원금이란?

초3 방과후 지원금이란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교육부가 1,0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모든 초3 학생 중 희망자에게 제공하는 교육 바우처예요. 학교 내 방과후 프로그램 수강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학생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초3 학생들의 경우 1·2학년과 달리 돌봄보다는 교육 수요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실제로 초3 돌봄교실 참여율은 6.0%에 불과한 반면, 방과후학교 참여율은 42.4%에 달하죠. 저희 아이도 3학년이 되면서 돌봄교실보다는 태권도, 미술 같은 방과후 프로그램에 더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이런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이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구분

내용

지원대상

초등학교 3학년 희망 학생 전원

지원금액

연간 50만원 (학기당 25만원)

사용처

학교 내 방과후 프로그램 수강료

💰 지원금 금액과 사용 방법

초3 방과후 지원금 금액과 사용 방법

이용권은 연간 50만원이 지급되며, 학기당 25만원씩 나누어 사용할 수 있어요. 학생이 방과후 프로그램을 수강할 때마다 이용권에서 수강료가 차감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

  • 학교 내 교과 관련 프로그램 (영어, 수학, 과학 등)

  • 특기적성 프로그램 (미술, 음악, 체육, 코딩 등)

  • 학교에서 개설하는 모든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

지역별 운영 방식 차이 지역과 학교 규모에 따라 약간의 운영 방식 차이가 있어요. 부산, 인천, 세종, 충북, 전북, 전남 등 6개 시도교육청에서는 제로페이 간편결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학부모가 모바일로 쉽게 잔액을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습니다. 경북의 경우 소규모 학교는 학교에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돼요.

📝 신청 방법 자세히 알아보기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진행됩니다. 3월 신학기가 시작되면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이나 안내문을 통해 자세한 신청 방법을 공지할 예정이에요.


신청 절차

  1. 학교 안내문 확인: 3월 개학 후 학교에서 발송하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신청 안내 확인

  2. 신청서 작성 제출: 학교에서 배포하는 신청서 작성 후 담임 선생님께 제출

  3. 프로그램 선택: 학교에서 개설한 방과후 프로그램 중 원하는 강좌 선택

  4. 이용권 지급: 신청이 완료되면 50만원 이용권 배정

  5. 수강 시작: 선택한 프로그램 수강 시작, 수강료는 이용권에서 자동 차감


제로페이 연계 지역 (부산·인천·세종·충북·전북·전남)

  1. 학교를 통한 신청 절차는 동일

  2. 이용권 승인 후 학부모 스마트폰에 제로페이 포인트 형태로 지급

  3. 모바일 기기로 잔액 확인 가능

  4. 방과후 프로그램 수강 시 제로페이로 결제

  5. K-에듀파인 시스템과 자동 연계되어 회계처리

저희 지역이 제로페이 시범 지역인데요, 학부모 입장에서는 앱으로 실시간으로 잔액 확인이 가능하니 편리할 것 같아요. 아이가 어떤 프로그램을 얼마나 사용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도 좋더라고요.

신청 시기

방법

문의처

3월 개학 후

학교 통한 신청

재학 중인 학교

📌 지원 대상 및 자격 조건

지원 대상

  • 2026학년도 초등학교 3학년 재학생

  •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전원


별도 소득 기준 없음

이번 지원금은 소득이나 재산 기준 없이 초등학교 3학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신청 절차는 필수입니다.

✨ 기대 효과와 향후 계획

교육부는 이번 정책을 통해 초3 방과후학교 참여율을 지난해 42.4%에서 2026년 60%까지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학부모 입장에서는 연간 50만원의 교육비 부담이 줄어들고, 아이들은 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셈이죠.

특히 학원이 많지 않은 농산어촌 지역의 경우 대학이나 전문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라 지역 간 교육 격차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육부는 약 150억원을 투입해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확충한다고 밝혔어요.


향후 확대 가능성

교육부는 초3의 방과후학교 참여율을 지켜본 후 이용권을 초4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올해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더 많은 학년으로 혜택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요.

🔍 궁금한 점 Q&A

Q. 50만원을 다 사용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이용권은 해당 학년도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미사용액은 연말에 자동 소멸됩니다. 따라서 학기 초에 계획을 세워서 알차게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Q. 학교 밖 학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A. 아니요, 이용권은 학교 내에서 운영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Q. 형제가 모두 초3이면 각각 받을 수 있나요?

A. 네, 초등학교 3학년 재학생이라면 형제 모두 각각 50만원씩 지원받을 수 있어요.


Q. 신청을 놓쳤을 경우 추가 신청이 가능한가요?

A. 학교마다 운영 방침이 다를 수 있으니 담임 선생님이나 학교 행정실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 끝으로

초등학교 3학년은 저학년과 고학년 사이의 과도기로, 아이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을 찾아가는 중요한 시기예요. 이번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은 우리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교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학부모님들께서는 3월 개학과 함께 학교에서 안내하는 신청 절차를 꼭 확인하시고, 아이와 함께 어떤 프로그램을 들을지 미리 상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교육부 학생지원국 방과후돌봄정책과: 044-203-6607